투자칼럼

기업 투자 판단의 핵심: 부채 비율,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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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채가 미래다?!
  2. 적정 부채 비율은 체력에 비례한다.
  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투심을 안정시킨다.
  4. 영업이익률의 중요성
  5. 주종목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

부채 비율,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을 고려한 주식 투자 방법

부채가 미래다?!

부채 비율은 기업의 빚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사업하는 사람이 빚없이 어떻게 사업하느냐란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빚”도 당연한 부채인지 위험한 부채인지 판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부채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주식을 매수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채 비율은 기업의 미래 투자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기서 기업에서의 부채의 본질을 볼수 있습니다.
빚이야 무조건 낮으면 좋은게 아닌가? 란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조금 주식의 경험을 쌓은 투자자들이 재무상황을 보며 어깨에 힘이 들어갈때 이런 논리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낮은 부채 비율을 가진 기업은 미래 사업에 투자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미래 가치를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 가치에 인색한 기업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줄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유럽이나 기술 업종을 보면 많은 투자와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정한 부채는 오히려 미래 투자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부채 비율을 확인할 때는 그 부채가 미래 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비율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적정 부채 비율은 체력에 비례한다.

우량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기업의 부채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정선일까요?

초우량 기업인 경우 부채 비율이 5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200%를 넘지 않는다면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부채 비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기업의 성격에 따라 그 비중을 조금 달리합니다.

그 기업이 미래 확장성이 확인되었다면 200%가 조금 넘어도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종목에 따라 확장성이 없는 기업이라면 부채 비율이 150% 정도를 적정선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기업과 섹터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200%를 마지노선으로 잡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자가 부채 비율을 가장 우선으로 보는 이유는 바로 상장폐지와 같은 극단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상장폐지 경험은 투심을 크게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투심을 안정시킨다.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때는 회사가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론 턴어라운드 전략을 구사할 경우 간혹 무시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전 모멘텀이 발생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하는 전략입니다.
주식은 미래 가치를 사는 행위이지만 현재 적자에 허덕이는 기업은 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만성적자 기업은 개인 투자자들이 손을 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이익은 최근 일 이 년치 분기 실적을 보면서 점점 영업이익이 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비용을 빼고 남은 이익입니다. 이 비용에는 재료비, 월세, 인건비 등이 포함됩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영업외 손익 그리고 법인세를 뺀 나머지를 말합니다.
영업 외 수익은 회사의 부동산 가격이 올랐거나 땅이나 건물 등을 받았을 때 버는 돈이 영업외 수익에 해당하고 영업외 손실은 회사의 대출 이자 등이 있습니다.

또는 회사자금 운용이나 특허 라이센스 비용들도 이 경우에 넣을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의 중요성

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

영업이익률이 높다면 수입 구조가 좋다는 것을 말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최근 몇 년간의 영업이익률이 급격한 변동이 있었다면 그것은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상승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급격한 영업이익률의 상승은 투자자에게 반가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떨어졌을 때 주가가 곤두박질칠 수도 있습니다.

주식의 가격은 희망을 먹고 사는데 그 모멘텀이 꺾였을 때 투자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급격한 영업이익률 변동보다는 꾸준하게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영업이익률을 봐야 할 것입니다. 일회성 이슈보다는 지속가능성을 눈여겨 보아야 할겁입니다.

주종목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

높은 영업이익에도 당기 순이익이 굉장히 낮은 회사는 부채 비율이 크기 때문에 위험을 안고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영업이익은 아주 낮지만 당기 순이익이 높다면 이 회사는 좋은 회사가 아니다.
그 이유는 회사 본업의 수익이 높지 않고 회사의 자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자기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안정성 있는 기업으로 봐야합니다.

따라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함께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급격한 영업이익률 변동보다는 꾸준하게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영업이익률을 봐야 할 것입니다.

! 보고서의 내용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이며, 본 내용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바투가와 작성 필진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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