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칼럼

주식투자에서 당기순이익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과 초과수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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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와 적자의 의미와 중요성

우리는 주식투자에 있어 종목선정에 있어 여러 요소를 결합하며 고민합니다.
그중 그 기업이 얼마나 벌며 사업을 잘 영위하는가는 첫번째 고려사항이라 할수 있습니다.
슂게 얘기해서 적자기업이냐 흑자기업이냐를 먼저 보게 됩니다.
과연 누구나 쉽게 예측하겠지만 과연 그 차이는 어떠한지… 투자자들 마다 생각들이 다르실 것입니다.

어느 투자자에겐 차이가 크게 다가올수도 어떤 투자자에겐 생각보다 크지않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사실을 먼저 확인 후에 우리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리의 투자를 좀 더 현명하게 만드는 방향일 것입니다.

먼저, 흑자와 적자의 정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흑자와 적자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에서 모든 비용을 뺀 순수한 이익을 의미합니다.
이 순이익이 양수면 흑자, 음수면 적자로 분류됩니다. 흑자는 기업이 돈을 벌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적자는 기업이 돈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기순이익은 기업의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높은 당기순이익은 기업의 경영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낮은 당기순이익이나 적자는 기업의 경영이 비효율적이고 위험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기업의 가치평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당기순이익이 높을수록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고, 배당금이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반대로 당기순이익이 낮거나 적자인 경우, 주가는 하락하고, 배당금은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낮아집니다.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 비교

이제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정 기간 동안 진행한 테스트 결과입니다.

  • 기간: 2010년 1월 ~ 2022년 12월 (총 13년)
  • 대상: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종목
  • 매매 주기: 1년에 1회
  • 교체 시점: 12월 마지막 거래일
  • 방법: 매매 시점 직전년도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과 적자인 기업으로 나누어 두 개의 그룹을 구성하고, 각 그룹의 종목을 동일가중으로 매매합니다.

테스트 결과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표 1: 흑자 기업과 적자 기업의 수익률 비교 (2010년 1월 ~ 2022년 12월)

구분흑자 기업적자 기업
연평균 수익률+7.12%+3.00%
수익률 차이약 4.12%
특이 기간5번의 기간 동안 적자 기업이 더 많은 수익을 냄
(2010년 1월 ~ 2022년 12월)

표 1을 살펴보면,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흑자인 기업의 주식을 투자한 경우 연평균 복리수익률은 +7.12%이며, 적자인 기업의 주식을 투자한 경우 연평균 복리수익률은 +3.00%입니다. 두 그룹의 수익률 차이는 약 4.12%로 나타납니다.
즉, 흑자인 기업의 주식을 투자하는 것이 적자인 기업의 주식을 투자하는 것보다 약간 더 낫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13년 동안 5번의 기간 동안은 적자인 기업의 주식이 흑자인 기업의 주식보다 더 많은 수익을 냈습니다.
이러한 특이한 기간은 표 1에서 별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8번의 기간 동안은 흑자인 기업의 주식이 더 많은 수익을 냈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주식 투자의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과거 13년 동안 흑자인 기업의 주식만 선택하여 매년 한 번씩 교체한 경우 연간 약 7%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수익률은 적자인 기업의 주식을 투자한 경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흑자와 적자만으로는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완전히 평가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 비교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요?

가치와 성장성을 반영하는 지표 활용

예를 들어, 주가수익률(PER)은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함께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PER이 높을수록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비싼 것이며, PER이 낮을수록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저렴한 것입니다.
따라서, PER은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PER 외에도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반영하는 지표로는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현금흐름비율(PCR), 주가매출비율(PSR)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각각 주가를 순자산, 현금흐름, 매출액 등으로 나눈 값으로, PER과 마찬가지로 주가가 해당 지표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ER이 높은 기업이더라도 PBR이나 PCR이 낮다면 주가가 고평가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ER이 낮은 기업이더라도 PBR이나 PCR이 높다면 주가가 저평가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평균적인 PER, PBR, PCR, PSR 등을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업종 평균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과거와 미래의 PER, PBR, PCR, PSR 등을 비교하여 주가가 과거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 미래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업의 PER, PBR, PCR, PSR 등을 다른 기업과 비교하여 주가가 다른 기업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주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흑자와 적자의 수익률 비교만으로는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완벽히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할 때에는 흑자와 적자 외에도 PER, PBR, PCR, PSR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기업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미래의 성과와 수익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식 시장은 예측이 어려운 변수가 많은 투자 분야입니다. 따라서, 실적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투자에 앞서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허용도를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맞닥드릴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과 충분한 리서치를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하며 어떤 투자전략도 100%완벽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우리의 자산이 담보로 따르는 투자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제시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고,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과 전문가의 조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의 내용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이며, 본 내용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바투가와 작성 필진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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