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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비중확대 기회

증시 이슈
1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미국 금리인하 기대 후퇴

미국 경제의 견조한 모습

2023년 12월,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 확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후퇴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는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11월에 발표된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더해 소비자 신뢰지수 역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여 소비심리의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지표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 후퇴

하지만 미국 경제의 견조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인하 기대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는 GDP 성장률의 하락과 높은 소비자물가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하여 음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소비자물가지수는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미국 경기둔화 우려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2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중반 이후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금리인하 기대의 현실화 여부와 전망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는 최근 과도하게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월 FOMC를 기준으로 한 금리인하 확률은 60%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5월과 6월에는 금리인하 확률이 80%, 90% 후반부로 상승하는 등 기대가 과도하게 형성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2024년 3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시작하여 2024년 중에 총 125bp의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점도표 인하와 물가 전망 하향조정이 현실화되더라도 실망감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연준의 2024년 점도표는 5.1%로, 시장의 2024년말 기준금리 전망은 4.06% 수준으로 1%p 이상의 괴리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경제 지표와 소비심리의 변화

최근 경제 지표와 소비심리도 주목할만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월 비농가 취업자수는 19.9만명 증가하여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시간당 평균임금도 전월대비 0.3%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실업률은 3.7%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고용 상황이 여전히 견고하며 고용 둔화도 완만하게 진행 중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비심리 역시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9.4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현재상황과 예상지수 역시 전월대비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과 소비심리의 개선에 대한 3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확률은 64.6%에서 46.5%로 하

회하여 레벨다운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후퇴를 시사합니다.

그러나 미시간대에서 발표된 1년 예상 인플레이션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여 금리인하 후퇴 강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현재 통화정책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에 민감한 증시는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물가 둔화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금리인하 기대의 후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월 Core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하여 10월 대비 반등하였으며, 11월 CPI는 3.1%로 10월 대비 소폭 둔화가 예상됩니다.
이에 더하여 11월 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물가 둔화 속도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지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지난 주말의 고용지표 둔화세가 멈추고 소비심리가 반등한 것과 함께, 이번주의 물가 둔화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더디다면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채권금리와 달러화는 하향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속도조절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 전략: 비중확대 기회

현재 KOSPI는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2,500선) 안착에 힘겨워하고 있으며, 경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2,520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14거래일째 2,490 ~ 2,520p라는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이에 따라 KOSPI는 중간지지선인 2,450 ~ 2,460선에서의 지지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에도 KOSPI가 2,400선에서 2,520선까지의 반등을 보인 뒤 단기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간지수대인 2,450 ~ 2,460선에서의 지지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지지선이 이탈될 경우 UnderShooting으로 매수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배분 섹터: 섹터 분산으로 로버스트하게

경기소비재 업종

경기소비재 업종은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꾸준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경기소비재 업종에는 식음료, 생활용품, 의류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업종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수주

내수주는 국내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업종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수주는 해외 수출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수주 업종에는 자동차, 전자, 화학 등이 포함됩니다.

고배당주

고배당주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자산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인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이 고배당주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배당주 업종에는 금융, 유틸리티, 부동산 등이 포함됩니다.

중국 수출주

중국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수출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주는 중국 경기 회복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으로 자동차, 전자, 화학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중국 소비주

중국 경기회복세와 함께 중국 소비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소비주는 중국 내수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으로 의류, 식음료, 리테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한국 경제의 수혜주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 따른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수혜주로는 반도체, 자동차, 건설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갖고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요약해보자

2023년 12월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투자자들에게 비중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후퇴, 중국 경기회복세,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등을 고려하여 분산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소비재 업종, 내수주, 고배당주, 중국 수출주, 중국 소비주, 한국 경제의 수혜주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투자 전략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보고서의 내용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이며, 본 내용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바투가와 작성 필진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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